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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째를 맞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나눔과 울림'이라는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안동에서 열립니다.
현대사회에 있어서 나눔과 울림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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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하는 나눔은 특별한 의식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본성입니다.
상호부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향약과
자신을 낮추고 배려의 삶을 살았던 퇴계선생!
고대광실,문전옥답을 버리고 독립운동에 나섰던
것은 바로 삶의 본질인 나눔의 실천으로
발현된 것입니다.
나눔은 각박한 현대사회에 더욱 유효한 가치로
이를 구체화시키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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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원장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나눔을 실천하고 거기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윤택할 수 있어
그 나눔의 정신을 곰곰이 되새겨 봐야 할 것입니다."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안동에서 열리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나눔과 울림의 의미를 모색합니다.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의 기조강연에
이어 대중 참여프로그램인 인문가치 공유와
학술 프로그램인 인문가치 모색,
생활속 실천에 초점을 맞춘 인문가치 구현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나눔을 대중적 담화로 풀어내고
뿌리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중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INT▶
김현승 단장 -산도청 미래사업단-
"음악과 함께 책속에서 나눔사례를 찾는
북 앤 뮤직콘서트,이야기로 풀어가는 토크
콘서트,다큐를 통한 울림있는 나눔이야기 등을
통해 생활속에 뿌리내리도록..(하겠습니다.)
(클로징)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인문포럼의 향연은 오는 29일 안동선언을
끝으로 폐막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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