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가
오늘 저녁 7시 30분 계명아트센터에서
첫 공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19일까지 대구에서 공연됩니다.
'오즈의 마법사' 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위키드'는
차지연과 아이비가 각각 초록마녀와 금발마녀를
맡아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화려하고 박진감있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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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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