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사이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천이 0.25%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고,
경산 0.12%, 안동 0.04% 순으로 떨어졌습니다.
면적별로는
66제곱미터 초과 99제곱미터 미만 크기가
0.12% 떨어져 하락폭이 컸습니다.
2주사이 경북지역 아파트 전세 가격은
0.08% 떨어졌는데,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어
거래가 끊긴 가운데 경산이 0.48% 떨어져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