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의 거짓말 가운데 하나가
'녹색성장'이었습니다.
환경보호를 산업과 연결시켜 돈을 벌겠다는
터무니 없던 생각이었습니다.
이번 정부 역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환경개선 노력을 게을리 해
환경정책이 뒷걸음 질 하고 있다는 것이
국내외의 냉정한 평가입니다.
'미세먼지 잘 날 없는' 요즘,
중국 탓 하기도 민망하게 됐습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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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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