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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NGO 컨퍼런스 경주서 30일 개막

김형일 기자 입력 2016-05-16 15:54:57 조회수 1

◀ANC▶

세계 비정부기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UN NGO 컨퍼런스가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이달 30일부터 경주에서 열립니다.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국내 정치권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 세계 천 5백여 개 비정부기구 NGO 단체가
참여하는 제 66차 UN NGO 컨퍼런스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경주 하이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시민 교육과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UN과 세계 각국의 비정부 기구들은
전 세계가 마주하고 있는 빈곤과 환경 등
5개 주제를 놓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INT▶최유강 사무국장/
UN NGO 컨퍼런스 조직위원회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가 계속 이행이 되는데, 그 첫 해인
2016년에 한국에서 가장 규모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최초로
경주에서 행사가 열리게 돼 UN에서의
한국의 위상과 역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여권의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국내 정치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에 내외국인 2천 5백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진룡 경주시 시정새마을 과장
"UN의 시민사회 영역을 대표하는 아주 큰
행사입니다. 연계 기관의 협력을 통한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NGO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가 천년 고도 경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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