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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의회 후반기 의장 경쟁 치열할 듯

김철우 기자 입력 2016-05-14 09:58:40 조회수 0

7월 임기가 시작될 후반기 의장 자리를 두고
대구시의회에서는 새누리당 김창은, 류규하,
김의식,도재준 의원 등 4명의
3선 의원이 경쟁중인 가운데
도재준 의원의 복당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경상북도의회에서는
장대진 현 의장의 연임 도전 전망 속에서
김응규,박성만,한혜련 의원도
경쟁하고 있는데,
도의회가 안동으로 옮긴 뒤 첫 선거여서
동남권 의원들의 표가 누구에게 기울지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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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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