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카페가 예술가 단체들과 공동으로
종합전시와 공연공간으로의 변모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못 인근의 이 카페는
십여명의 국내외 작가들 작품 수십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에는 공연과
예술 이야기를 통한 토크 쇼 등을 이어가면서
차별화된 전시장이자 공연장으로의 변신이라는
실험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