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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영남권 신공항 유치 운동을
점점 확대해나가고 있는데요.
그동안 침묵하던 지역 정치권도
도를 넘고 있다고 보고
처음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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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과 여,야를 막론한
대구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9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근 도를 넘고 있는 부산의 신공항 유치운동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대구시로부터 부산지역 동향과
현재 신공항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당선인들은
부산의 마구잡이식 유치활동이
자칫 MB정부때처럼 사업 취소라는 전철을
밟을 수 있다면서 우려를 표명하고
부산지역 정치권에 대해 유치활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윤재옥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부산시는 2015년 1월 19일 5개 시도지사
합의사항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
또 영남지역 5개 시·도 정치권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용역 결과가
발표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할 것을 촉구하면서
정부도 당초 계획대로 신공항 일정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윤재옥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국토교통부는 부산지역의 합의파기 우려 동향에 대하여 엄중 경고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한다.
지역 정치권은 부산 정치권의 유치활동에 대해
같은 형태로 맞대응 하지는 않을 계획이지만
부산의 행태가 계속해서 도를 넘을 경우
대구.경북,울산, 경남, 4개 시·도
국회의원들이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양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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