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 야시장이
오늘부터 상설 운영됩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교동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교동 도깨비 야시장은
매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교동시장 북편도로 100미터 구간에서
먹을거리와 소품 등
25개 판매대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야시장 개장을 위해
교동시장 일대에서는 지난 3월부터
전선,통신선 정리, 비가리개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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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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