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5분쯤
경주 월성 1호기의 원자로 냉각재 압력을
조절하는 밸브 고장으로
원자로 보호 신호가 자동으로 작동돼,
원전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한수원은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한 뒤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성 1호기는 지난 2012년 수명이 만료돼
사용이 중단됐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계속 운전 승인을 거쳐 지난해 6월부터
재가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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