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칸에 대학생들을 태우고가던 화물차가 넘어져
1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50분 쯤
칠곡군 기산면에 있는 한 식당 앞 도로에서
경북 모 대학교 학생 23살 김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중심을 잃고 전도돼
운전자 김 씨와
짐칸에 타고 있던 대학생 10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학생들이 인근 대학에서
체육대회를 한 뒤 짐을 옮기는 과정에
김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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