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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데스크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05-11 15:40:20 조회수 0

1. 대구엑스코가 회계장부 조작에 이어
이번에는 사업 계약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10억 원 대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대구 중구청이 지역에서는 최초로
영세업자들이 임차료 때문에 쫓겨나는 현상을
막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지만
의회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1.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술을 판매한 식당업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1.정부가 대학 구조조정의 하나로
프라임사업을 통해 인문사회계열 정원을
줄였습니다. 후폭풍이 고3 수험생들에게
미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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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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