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성된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에
안동의 김광림 의원이 정책위의장에,
대구 북구갑 정태옥 당선인과
영천·청도 이만희 당선인이 각각 원내부대표에
포항북구 김정재 당선인은 원내대변인에 뽑혀
대구경북에서는 4명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모두 5명이 포함된
충청권 다음으로 많게 됐습니다.
20대 총선 이후
대구경북의 정치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원내지도부에
포함된 당선인들이 어떤 역할을 해줄 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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