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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행위가 절대적으로 제한받는
농업진흥지역이 다음달 상당부분 해제되거나
변경됩니다
경북도내에는 전체 농업진흥지역의 9%이상이
대상지에 포함됐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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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담장과 한쪽이 맞닿아 있는 논입니다
앞,뒤로 도로가 개설되고 도심이 확장되면서
언제부턴가 인근 들판에서 분리돼
도심속 자투리 땅이 돼 버렸습니다
이 논도 중간으로 도로가 뚫고 지나가
이젠 산비탈 다락논이 됐습니다
이처럼 경북도내 농업진흥지역 가운데
우량농지의 잇점을 상실한 8천479 ha가
다음달부터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됩니
농업 6차산업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 1992년 농업진흥지역을 지정한 이후 2007년에 이어 10년만에 조칩니다
시군별로는 경주가 1천288㏊로 가장 많고
예천 경산 상주 순으로 대상면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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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 농축산유통국장/경상북도
'그동안 도로나 철도개설,도시화 등으로 인해
자투리 면적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 면적들을
진흥지역에서 해제함으로써 그동안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각종 규제가 완전히 풀리는 진흥지역해제에
이어 전제 3.5%인 5천 296㏊는 행위제한이
대폭 완화되는 농업보호구역으로 변경됩니다
이번 조치로 해당토지에는 그동안 행위가
금지됐던 승마시설과 야영장, 농어촌체험,
관광시설 의료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7일까지 읍면동에서
대상지역을 열람하도록 하고 이의신청을 받아
다음달 확정고시 할 계획입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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