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77% 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는
공기업인 엑스코가 매출 조작으로 막대한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대구시가 이 사실을 진작에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묵인했다지 뭡니까요.
엑스코 이사인 대구시청 배영철 국제협력관,
"사실 지난해 말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해결이 쉽지 않았습니다. 횡령이나 규정위반
같은 건 없다고 판단해 감사는 하지 않았는데,
상황이 심각하다니 앞으로 철저히
대응하겠습니다."라며 뒤늦은 감사를
예고했어요.
네~~ 명백한 회계비리를 알고도 묵인했다는건데
이러다보니까 대구시 출자 출연기관의
비리가 사라지지 않는 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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