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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간부 공무원이 감사계장 폭행

홍석준 기자 입력 2016-05-09 11:41:30 조회수 1

의성군청의 과장급 공무원 정 모씨가
만취 상태에서 감사계장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 씨는 지난 4일 오후 술을 마신 뒤
자신의 명예퇴직 신청과 관련해 군수실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 감사계장이 이를 제지하자,
주먹을 휘둘러 얼굴에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의성군청은 정 씨가 신청한 명예퇴직 심사를
보류했고, 경찰은 정 씨를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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