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한국은행에 돈을 찍게 해
망해가는 기업에 '양적완화'란 거창한 이름을
달아 살려 주려는 모양입니다.
휴지 줍는 노인들 연금 좀 더 주고,
학교에서 애들 의무급식 하는 것은
나라가 망해가는 포퓰리즘이고,
망조가 든 기업에 돈을 찍어 흥청망청 공급하는 것은 나라와 경제를 살리는 정의인 모양입니다.
mbc 뉴스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