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으로 약물치료를 받는 소아 환자가
최근 9년 사이 30% 넘게 증가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당뇨병으로 약물치료를 받는 18세 이하 환자는 2006년 4천여 명에서 작년 5천3백여 명으로
31% 늘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16~18세 환자 비율이
전체 평균보다 두배 이상 높았으며
저소득층과 장애 환자의 비중이 컸습니다.
소아 당뇨에는 비만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체질량 지수가 상위 10%인 아동의 경우
10만명 당 당뇨 환자가
전체 평균보다 세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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