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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신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강소기업 육성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17개 업체에 이어
올해는 13개사를 추가로 선정하고
각종 지원을 강화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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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정화와 상하수 처리장에서 쓰이는 제품을
생산하는 포항의 한 업체
KS인증 등을 받은 수처리제품을
포항제철소와 전국 지자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포항시 강소기업에 선정된 이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공정 개선 등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INT▶김상수/한승케미칼 대표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포항시에서 저희가 부족한 연구 인력과 연구기관에서 적절히 지원해 준 사업들이 강소기업을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같습니다"
포항시는 이 업체를 비롯해
혁신기술을 갖고 있거나 성장력이 큰
17개 기업을 선정해
기술 개발과 마케팅, 경영 혁신 등 분야별로
지원했습니다.
각종 지원을 통해 특허 출원과 해외 수출 등의
성과를 얻었고, 강소기업 전체 고용인원도
2.4% 늘었습니다.
올해 포항시는 13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해
연구개발 관련 기관와 함께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 분야를
집중 지원합니다.
◀INT▶고원학/포항시 강소기업육성과장
"우리 지역의 강점인 R&D 기관인 POMIA(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나노융합원, RIST 등 기관을 활용해 연구개발 분야를 집중 육성해 기업에 접목될 수 있도록 성장 지원을 하겠습니다"
(S/U) 포항시가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시작한 지 2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대상기업을 유망 중견기업으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예산 확대와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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