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임시공휴일인 오늘
민자도로인 앞산터널로와 범안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통행료 면제로 10만 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보고 통행료 절감 금액은 1억 여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수 진작 등을 위해
오늘을 임시공휴일로 정했으며,
오늘은 주요 공공시설이 무료 개방되고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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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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