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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황금연휴에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경북 동해안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할인혜택을
이규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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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덥)이곳 경주는 벚꽃이 한창이던
4월 초에 국내외 관광갱이 몰리면서 발디딜
틈이 없었는데요, 이번 황금 연휴에는 이에
못지 않은 관광특수가 기대됩니다.
경주에 오면 풍성한 할인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이 유명한 동궁과 월지,
첨성대와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은
연휴기간 입장료를 20% 할인해 줍니다.
(C.G1)양동민속마을과 요즘 경주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동궁식물원도 평소보다 싸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보문호 수상공연장에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마술쇼와 관악연주 등
무료 공연이 펼쳐집니다.
예약이 몰려 방 구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보문단지 내 숙박업소들도 할인행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INT▶김대유 사장/경북관광공사
"이번 관광기간 중에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과 또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험시설 등 입장료를 10-60%까지 할인혜택을 드리도록 협력을 하였습니다"
포항은 이달부터 운행을 시작한
시티투어 버스를 전면에 내세워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죽도시장과 포항운하, 구룡포, 호미곶 등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는데 연휴 기간에는
운임을 20% 할인합니다.
(C.G2) 유람선 이용료와 어촌체험 비용도
할인해주고 포항 물회도 평소보다 싸게
드실 수 있습니다.
신비의 섬 '울릉도'까지 할인 행사에
동참합니다.
태하리 모노레일과 독도 케이블카는
평소의 절반 요금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휴동안 울릉도에 가보려는 손님이 몰리면서
배표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INT▶백승철/대저해운(포항-울릉 여객선 운항업체)
"연휴기간 울릉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5일 6일 출발하는 배편은 거의 다 팔렸어요"
경북동해안에선
C.G)포항 중앙상가 거리문화축제와
경주 국제아트페어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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