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달 말 열린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대구지역 4개 업체가 참가해
95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배관 공구분야의 지역 대표기업인
(주)공성이 네덜란드 업체와
9천달러 상당의 샘플계약을 맺었고,
케디엠, 잘만정공 등도
여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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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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