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시와 20대 국회의원 대구지역 당선인
연석회의에서
새누리당 의원들과 탈당파 의원들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지 뭡니까.
탈당해서 당선된 주호영 당선인
"대구시가 컬러풀 대구인데 이번 선거 결과
실제 지역 정치권이 컬러풀해져서 대구 정신과
일치하게 됐습니다." 라고 하자
새누리당 조원진 당선인은
"과연 컬러풀한 게 좋은 건지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라고 말을 받아 서로간에 앙금이
남아있음을 드러냈어요.
네..
초록은 동색이라 밖에서 보기에는 다 같은
색깔인데 당사자들은 아닌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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