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찰, 자식 유기한 부모 2명 적발해 수사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5-02 22:01:45 조회수 1

대구지방경찰청 여성보호계는
지난 2004년 1월
대구의 한 대형마트 화장실에서
13살 자녀를 카트기 앞에 두고 달아나
아동복지센터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입양되게
한 혐의로 44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09년 8월 대구의 한 아파트 벤치에
8살 자녀를 두고 달아난 혐의로
34살 이모씨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자녀의 유전자 대조를 통해
실제 혈연 관계 여부를 확인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