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여성보호계는
지난 2004년 1월
대구의 한 대형마트 화장실에서
13살 자녀를 카트기 앞에 두고 달아나
아동복지센터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입양되게
한 혐의로 44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09년 8월 대구의 한 아파트 벤치에
8살 자녀를 두고 달아난 혐의로
34살 이모씨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자녀의 유전자 대조를 통해
실제 혈연 관계 여부를 확인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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