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청소년 수련시설, 김밥·도시락 제조업체와
판매업체 등 133곳을 대상으로
대구식약청,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6곳을 적발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한 곳이 6곳,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곳,
영업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 3곳
등으로 나타났으며,
행정처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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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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