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건설현장을 돌아다니며
전선과 철근 등 건설자재를 싹쓸이 한
53살 채 모 씨 등 3인조 절도단을 구속하고
장물업자 55살 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봉화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봉화 소천-태백 국도공사 현장을 비롯해,
전국 14곳의 공사현장에서 6,100만원 어치의
건설자재를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건설자재 보관창고를 답사한 뒤
화물차를 이용해 자재를 훔치고
곧장 장물업자에게 넘기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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