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20대 선거 대구 당선인, 첫 대구시 업무 청취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4-29 18:14:24 조회수 1

◀ANC▶

20대 총선 대구지역 당선인 전원이
총선 이후 처음으로 대구시의 초청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구 현안을 직접 들어보는 자리였는데
여,야,무소속 당선인들은 대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청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연석 회의에는 지역구 의원 12명과 비례대표
의원 1명등 13명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대구 정치권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무소속으로 정치적 색깔이 다양해졌다는 사실이
실감나는 자리였습니다.

대구시는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영남권 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등 현안을 보고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SYN▶권영진 대구시장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고민해 주시고 지원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누리당 당선인들은 여당으로서 정부와 협조해 지역 현안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윤재옥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대구의 정치적 위상확보 또 시민 행복으로 이
정치적 환경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야당과 야권성향 당선인들은
대구 발전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여당과 선의의 경쟁과 협력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SYN▶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대구시민들의 마음에 새로운 불씨를 지피기 위해서도 저희들이 스스럼없이 이런 대화의 자리,
서로간 숙의하는 자리가 앞으로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새누리당 탈당파 무소속 의원들은
4선 의원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대구의 희망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유승민 무소속 당선인
대구정치가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그런
희망을 앞으로 4년간 꼭 시민들에게 드려야
되겠다..

영남권 신공항과 관련해서는
부산 정치권의 행보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전략적인 대응을 하기로 하는 한편,
중앙정부가 신공항 사업을 무산시키지 않도록 대구 정치권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S/U]대구시민의 선택으로 색깔이 다양해진
대구 정치권이 지역 발전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