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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본사를 옮긴 한국수력원자력이
어제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한수원 경주시대를 알렸는데요,
한수원 본사의 경주 이전 효과와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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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천 5년 중저준위 방폐장을 수용하는 대가로 한수원을 유치했고, 올해 초 본사가
완공되며 한수원 경주시대의 막이 올랐습니다.
한수원 본사가 경주로 오면서, 직원과 가족 등 2천여명이 경주로 이전해 왔습니다.
인구가 매년 감소하는 현실에서
한수원 이전이 경기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시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INT▶최성훈 경주 중심상가연합회장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직접적인 지원책이라든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한수원의) 적극적인 활동 참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CG)또 본사 이전으로 매년 수백억 원대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지방세로 백 80억원 세금을 거둬 열악한
지방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T▶이상억 경주시 경제산업국장
"(한수원 유치로) 인구 증가도 있을 수 있고
세수 증대도 있을 수 있고, 지역 기업을 지원해서 상생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한수원은 경주시와 일자리 10% 늘리기
협약을 체결해 고용 창출에 힘쓰기로 약속했고,
백 개의 연관 기업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이 밖에도 상생발전 협의회를 발족시키고,
천억 원대의 경주시 동반성장 기금을 조성하는등 다양한 지역협력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INT▶조석 한수원 사장
"경주시와 한수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정립하고 경주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포항의 포스코, 울산의 현대중공업과 같이
한수원이 이제 경주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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