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2년 동안
칠곡군의 한 사무실에서
칠레산 냉동 삼겹살과 목살 등
50톤 가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5억 5천만원 어치를 유통시킨 혐의로
31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이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원산지를 속인
돼지고기를 직영 마트에서 팔거나
경북 일대 10여개 마트에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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