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하는
'2016 창업선도대학' 전국 34개 대학 가운데
경일대와 계명대, 대구대, 영남이공대까지
대구권 4개 대학이 포함됐습니다.
창업선도대학에는 대학당 평균 22억원이
지원되는데, 아이템 사업화와 창업동아리,
창업강좌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을 돕습니다.
이 가운데 영남이공대는
2011년부터 6년연속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지금까지 132개 창업을 성공시키고
48개 창업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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