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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대행진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04-26 15:00:00 조회수 0

박근혜 대통령은 "변화ㆍ개혁 이끌며
협력ㆍ소통에 각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다음 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나흘 간의 황금연휴가 됩니다.

더민주는 '전당대회 연기론'을 두고
공식논의에 착수했습니다.
내일 비대위서 조율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중폭발한 북한의 무수단 중거리미사일이
또 발사대기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금융당국이 조선업체의 주채권은행을
소집했습니다. 자구계획 협의가 목적입니다.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2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째 1조 클럽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달ㆍ화성 등 우주 탐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치매환자 24시간 방문 요양서비스가
하루 1만9천57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옥시의 신현우 전 대표가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유가족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청년단체가 '관제시위 지시'한 의혹을
사고 있는 청와대 행정관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비행기 기내에서 흡연과 음주 난동을 한
한국인 치과의사가 FBI에 검거됐습니다.

프랑스가 44조원에 이르는
차세대 호주 잠수함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다문화가족 28만 가구의 경제 형편은
나아졌지만 사회관계는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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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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