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에 일본군 위안부 협상타결 찬성
관제대모를 지시한 청와대 행정관 사건과
관련해,청와대는 처음에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을 하다가 이번에는 개인의 일탈이라서
청와대가 지시를 한 것은 아니라며
꼬리 자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 댓글 사건 재판에서
국가정보원이 이명박 정권 때 보수단체들의
활동을 지휘해온 정황이 검찰의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고 한겨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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