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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교류를 앞당기기 위한
영호남 교환 뉴스,
오늘은 광주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이
1호 기업 착공식과 함께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 광주문화방송
이계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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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여 제곱미터의 드넓은 산업단지에서
에너지밸리 1호 기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착공식을 엽니다.
(현장음)-'팡파르'
기업 유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한전과 한전KDN 등
에너지 공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에너지 부문 코스닥 상장사로
전력기자재 생산을 이끌어온 보성파워텍은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백억 원을 투자해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력변환장치 생산 등
에너지신산업에 새롭게 진출할 예정입니다.
◀INT▶ 장완성 사장/보성파워텍
"우리나라 신산업이 세계적으로 앞서가기 때문에 이것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특히 미국 등 선진국에도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다음달에는
이화산업전력 등 4개 기업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시설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빛가람에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했던
105개 기업들이
공장부지 계약 등 투자 실행에 나서면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INT▶조환익 사장/한국전력
"에너지 클러스터가 완성이 되고, 여기 혁신산단이 준공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관련업계가) 속속 입주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말 준공한 나주혁신산업단지가
아직은 10% 미만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지만
에너지 기업들의
부지 계약 상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U)
"에너지관련 기업의 입주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우여곡절끝에 탄생한 나주혁신산단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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