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 1년을 맞았는데요.
지난 1년동안 탑승객이 2천만명을 돌파하면서
역세권의 부동산 가치가 올라간 것은 물론
노선에 위치한 재래시장의 이용객이 늘어나고
대구 남북권 균형개발에도 적지 않은 효과를
내는 등 대구의 명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
"이제 모든 운영 시스템이 안정화됐습니다.
3호선이 안착한 것은 올바른 승차 문화가
확산됐기 때문입니다.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면서 3호선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생활 편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어요.
네---
태어나기 전 부터 안전 문제, 수익성 등을 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기쁜 마음으로
돌을 맞았다니 참 다행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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