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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 M밴입니다.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M밴 회원인 천미정 씨가 다운 증후군이 있는
장애인 딸을 잘 키운 공로로 대구시장상을
받았다는 소식도 올라와 많은 M밴 회원들의
축하와 격려의 글도 잇따랐는데요
각종 사회적 편견과 어려움 속에서
장애가 있는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에게 드리는 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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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급여에 대해 얼만큼 알고 계신가요?
M밴회원 김은정님은 우리가 잘 모를 수 있는
국민건강보험 공단 보험 급여의
다양한 복지 혜택 정보를 올려주셨는데요,
국민건강보험에 가입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2년에 한 번씩은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과 검진도 확대 됐는데요.
1년에 한 번씩은 스케일링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70세 이상이면 임플란트나 틀니 시술할 때
50%의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동네의원을 이용하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치료비를 경감 받을 수 있고,
인공호흡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장애인이 장애인 보장구를 구입할 때는
구입가의 90%의 혜택이 있다고 하니까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카드뉴스 -----------
6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여대생 납치 살해사건을 기억하시는지요.
지난 2010년 6월,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대학생 이 모양이 납치됐는데요.
아침이 되자, 딸을 인질로 데리고 있다며
6천만 원을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오고,
범인은 이후 달서구 일대를 돌며
5~6차례에 걸쳐 돈을 인출합니다.
납치 이틀 만에 범인은 검거됐지만
여대생 이 모양은 숨지고 말았습니다.
범인 검거와 함께 경찰의
부실수사가 드러났는데요.
갑작스러운 계좌지급정지 조치를 취해
범인을 도주하게 한 것
또, 도주차량을 발견했지만
차를 반대편에 세우고 걸어 오는 등
도주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
이 때 검거만 했어도 이모양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건 발생 일주일 전 범인은
비슷한 장소에서 납치를 시도했지만
납치 미수가 아닌 단순상해로 축소 보고되면서 추가범행의 실마리를 제공했습니다.
범인으로부터 수차례의 전화가 오던 시간에는
이양의 집에 출동한 경찰 간부가 술을 마시고 잠을 잔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결국 유족들은 경찰의 부실수사로
손해배상을 제기했고
6년의 긴 소송 끝에 최근 국가의 책임을
30%로 확정한다는 판결문을 받았습니다,
유가족들에게 국가는 과연 무엇일까요?
카드뉴스였습니다.
----- 설문조사 ---------
최근 세계 곳곳에서 지진을 비롯한
재난재해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우리지역에서도 강풍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재난재해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
물어봤습니다.
내진설계, 불연제 사용 등 건축법 보강을
가장 많이 선택해주셨고요.
시민들의 예방 교육 및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
또 어디서든 알 수 있는 빠른
상황알림을 꼽아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M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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