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공모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대구 서구가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동안 특별교부세,시비 등
72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주요사업 내용은
어린이 통학로 설치,CCTV와 비상벨 설치,
공단과 주택 경계지역 가로등 설치,
달서천로 도로 중앙분리대 설치 등입니다.
또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사업 운영,
노인건강체험존 운영 등
안전문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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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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