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3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대구시 동구 공산댐 상류 주민들은 집하나 제대로 짓지 못하고 재산권 행사도 못한 채 엄청난 고통에 시달려 왔는데요.
대구시가 환경부의 승인을 얻어 상수원보호구역
상당 부분을 해제하기로 해 이제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해요.
권영진 대구시장
"30여년 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예산을 들여 오수 관로를 설치하고 공산댐 오염을 막는 시설을 해 온 점을
환경부가 인정했습니다." 라며 공산댐 물을
마시는 9만명의 대구시민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어요.
네..
모처럼의 반가운 조치가 퇴색되지 않으려면
또 다른 오염 행위가 없도록 지속적인 단속이
뒤따라야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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