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기자회가 해마다 발표하는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70위,
역사상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비판을 참지 못하고, 간섭으로
언론 독립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요한 사실과 사건도 신문과 방송 같은
주류 언론에서는 약속한 듯 한 줄도
보지 못하고 대신, 홍보 기사가 넘쳐나는
요즘 언론 현실을 반영하는 내용입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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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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