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총선 참패에 따라 당정협의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정 방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숙모드'에 들어간 새누리당 친박계 진로를
두고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대표나 원내대표를 노리는 것인 지,
아니면 아예 2선으로 후퇴할 것인 지
관심입니다.
두 야당은 "우리가 진정한 경제정당"이라며
정책선점을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기업 구조조정에 대해 야당과 정부의
협의 라인이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소야대 첫 정책소통 모델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수출이 4월에도 감소할 전망입니다.
20일까지 13.4% 줄었습니다.
'갑질AS'로 악명을 떨쳤던 애플코리아가
두 손을 들었습니다. 아이폰 수리 불공정약관을
고쳤습니다.
위암 환자 닮은 '아바타 쥐'가 성공했습니다.
정밀의료에 '성큼' 다가섰다는 평가입니다.
임신 중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아이의 심장질환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검찰이 방탄복ㆍ장갑차 납품비리 수사에
나섰습니다. 업체 등 6곳에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검찰이 박준영 당선자 선거캠프 회계책임자를 소환했습니다. 불법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10대 재벌 사내유보금이 550조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215조, 현대차가 112조 원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노조에 차량 등 '편의제공' 조항은
부당노동행위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본 히로시마
방문 방침을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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