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관련해
예상치 못한 교통문제가 발생할 경우,
동대구로에서 환승센터 지하 3층 주차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지하진입로를
사업시행자가 설치하는 내용을
추가 교통개선대책으로 신세계와 합의했습니다.
또, 신세계가 센터 개점 전에
주차·교통관리 인력 투입 등
각종 운영 대책을 시행하고,
센터 주변 교통상황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고 대구시는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