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한의사회는 경상북도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한의학 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기 위한
한방난임 치료지원사업을 합니다.
지원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면서 경북에 6개월이상 거주한 만 40세 미만
난임여성으로, 이 달 말부터 시·군 보건소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지난 해 실시한 난임치료 시범사업에서는
신청자 33명 가운데 8명이 임신하는 등
24%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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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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