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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드론으로 대구 주요 구조물 첫 안전진단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4-19 16:14:37 조회수 1

◀ANC▶

무인항공기,드론산업 거점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가 드론으로 구조물 안전진단에
나섰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크기 1미터, 무게 11kg의 드론이
힘찬 소리와 함께 202미터 높이의
대구 83타워 전망대를 향해 솟구칩니다.

드론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는 실시간으로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모습을 컴퓨터 모니터로 전송합니다.

컴퓨터는 육안으로 찾기 힘든 구조물의
균열이나 온도를 데이터로 저장해
즉각 보수를 하도록 경고하거나
다음번 촬영에서 달라진 부분을 찾아내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INT▶안진섭 신규사업부장(한화테크윈)
사람이 하면 6개월에 한 번 정도 하는것이 드론을 이용하면 일주일에 한번도 가능하고 한 달에
한번도 가능해 자주할 수 있어 시설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83타워 전망대뿐만 아니라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와룡대교 등
육안점검이 어렵거나
사람의 접근이 힘든 구조물도
드론으로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이번 점검 결과에 대해 경북대학교가
기술적인 문제점을 분석해 실효성이 검증되면 대구시는 안전 분야에
드론을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INT▶정제룡 대구시 안전관리과장
매년 이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을 해서
데이터를 축적해 빅데이터를 만들고 위치기반
시스템과 연계를 함으로써..(드론 활용)

안전진단은 물론 물품수송과 산림감시,
농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드론,

최근 달성군에 무인비행시험센터를 개소한
대구시가 드론산업의 선도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단추를 하나씩 꿰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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