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출액은
24억 8천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달 22억 3천만 달러보다
11% 늘었습니다.
폼목별로는 전자제품 64%, 광학제품 17%,
플라스틱 4% 순으로 수출이 늘었는데,
지난 2월 신규 스마트폰이 출시돼
해외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달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입액은 8억 3천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6%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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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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