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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도체 역대 최대규모 개최

조동진 기자 입력 2016-04-18 16:00:27 조회수 1

◀ANC▶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이후
첫 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6일부터 나흘동안
안동에서 열립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는 만큼
안동시가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조동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동시가지 일원과 주요 진입로,고속도로 lC
등에는 배너기와 가로기 등이 휘날리며
도민체육대회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제5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는
23개 시군에서 선수단만 만여명이 참여해
26개 종목 32개 경기장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치뤄집니다.

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시가지 일원 정비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마무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S.U)
경북도민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안동시민운동장입니다.
16억원의 예산으로 트랙과 스탠드 등이
말끔히 교체됐습니다.

◀INT▶
임중한 체육관광과장 -안동시-
"65억원의 예산으로 시민운동장 트랙교체 등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와 학교체육시설에 대해서
경기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도민체전의 성화는
여느 대회와 달리 신도청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개최지인 안동시로 이동함으로써
도청소재지의 개최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도민체전 공개행사는 물론
2천 5백명의 자원봉사자로 교통과 숙박까지
완변한 대회가 되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권석순 문화복지국장 -안동시-
"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원년에 갖는 대회인
만큼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17만 시민이
단합해서 최선을 다해 대회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천년의 문,활짝 열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백만 도민이 함께 새시대를 열고 나아가는
상생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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