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대구시는 관련 문화예술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대구미술관은
프랑스 메종 데자 크레테 미술관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1일부터
프랑스와 대구 작가 각 6명씩이 참여하는
한국 프랑스 교류의 해 기념
'홈 시네마'전을 엽니다.
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프랑스 파리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공연을 갖는데 이어,
대구시립교향악단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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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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