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났습니다.
패자는 물론 승자도 민의 앞에 겸허해야
합니다.
결국 진정한 승자는 국민뿐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있을 수 없고,
이기길 원한다면 독재나 ??은 권력일 뿐입니다.
mbc 뉴스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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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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