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 동안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4월에서 6월 사이 식중독 발생은
연 평균 69건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32%를 차지해
겨울철의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봄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줄어들고,
야외활동을 하는 동안 식품 보관이 소홀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야산이나 등산로 주변의 독성식물을
식용나물로 오인해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며
봄나물로 오인하기 쉬운 박새, 여로 등
독초의 어린 순은 함부로 먹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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