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옛새우의
새로운 종 14종이
국내 하천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상주에 있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한강수계에서 6종, 낙동강 수계 5종,
금강, 임진강, 강릉 임곡천에서 각각 1종을
발견하고 국제 학술지에
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옛새우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크기는 0.5-2mm에 달합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새우를 비롯한
담수 무척추동물은 환경오염이나 수질평가의
지표종으로 사용된다며 국내 담수 혼합대에서
옛새우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무척추동물이
살고 있는 것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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