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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호남]산나물로 6차 산업 도전

이계상 기자 입력 2016-04-11 12:09:13 조회수 1

◀ANC▶
영호남 교류를 앞당기기 위한
영호남 교환뉴스 순섭니다.

오늘은 지리산과 맞닿아있는 전남 구례에서
산나물을 활용해
친환경 농업과 체험 관광을 접목하는
6차 산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

광주문화방송 이계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비가림 시설안에서
파릇파릇한 봄나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봄철에 산이나 들녘에서 채취할 수 있던
쑥부쟁이를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를 하는 것입니다.

특급호텔이나 백화점에만 납품될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은 작물이지만
친환경 유기농 조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INT▶ 류재관(쑥부쟁이 재배 농민)
"직접만든 미생물 또는 복합 유산균, 광합성 등 종합적인 미생물들로만 키우기 때문에 풀 뽑는것이 가장 힘듭니다."

쑥부쟁이가
비만억제와 나트륨 배출에 탁월한 식물이라는
연구결과가 알려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빵이나 떡, 국수에 첨가돼
기능성 참살이 식품으로 재탄생되고있습니다.

◀INT▶ 이명엽(쑥부쟁이 카페 공동 대표)
"전국에 쑥부뱅이 나물을 명품화 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우리가 카페에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구례군은 쑥부쟁이를 포함해
산마늘과 머위, 방풍나물 등 10여 가지를
지역 대표 산나물로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c.g)
/이를 통해 생산과 가공, 판매 그리고
체험과 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특히 개장 2년차를 맞고 있는
'아이쿱 생협 자연드림 파크'는
구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전국 180여 개 매장으로
유통시키는 교두보가 되고 있습니다.

◀INT▶ 오재승/자연드림 파크 직원
"구례라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친황경적인 곳에서 나는 농산물이라 믿을 수 있어.."

(스탠드업)
"지리산권 관광 1번지 구례의
산나물을 활용한 6차 산업화 시도가
성공을 거둘수 있을 지 주목받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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