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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를 맞아 자치단체간의 국제교류가
활발한 가운데 안동시가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
안동관을 설치합니다.
제남시가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안동시의 브랜드 가치가 그만큼 높아졌음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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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추로지향의 고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에서 유학의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지역입니다.
곡부와 추성시 등 공자와 맹자의 고향이 있는
산동성은 중국 중원문화의 발상지로
산동성의 성도가 바로 제남시입니다.
중국 제남시가 한국유교문화의 성지 안동시에
먼저 손을 내밀고 안동시 브랜드 전시센터
즉 안동관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안동관에는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의
유교문화 전시와 향토음식,우수특산품이
전시됩니다.
또 안동의 고택을 비롯한 숙박업소와
투자유치 사업 등이 실물과 사진전시,
동영상으로 소개됩니다.
안동 홍보와 함께 요우커 유치센터로서
활용되는 등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두 도시가 본격적인 교류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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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년 행정지원실장 -안동시-
"유교사상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안동이 최근 들어 중국의 제남,정주시 등
중국으로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어 앞으로
중국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안동시는 이 달중 지역의 관련업체와 함께
제남시를 방문해 구체적인 추진내용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양 도시는 대구와 제남시간에
4월부터 전세기가 운항되면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전망됩니다.
안동시는 중국과의 교류와 함께
세계역사도시연맹과 세계건강도시 연맹,
세계물위원회 회원도시로 활발한 국제교류를
전개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경북도청을 품은 안동시가 이젠 중국까지
품으면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혀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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